다크걸 Can Be Fun For Any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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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본작에 등장하는 도구에 대한 내용은 데스노트(데스노트) 문서

개인이 주고받는 전자우편이나 카카오톡, 텔레그램, 스카이프 등 메신저를 통해 주고받는 대화, 클라우드 서비스에 업로드한 각종 자료, 인터넷전화의 통화내용도 있다.

참고로 유튜브에서도 '우스이 요시토'라고 검색만 해도 썸네일에 바로 나올 정도다.

이는 인물의 섬세한 심리묘사를 할 수 있지만, 익숙하지 않은 독자라면 피로해지기 쉽다. 더 충격적인 건 이것도 자르고 잘랐는데 이 정도라는 사실이다.

인터넷 세계에는 온갖 포털 검색에도 걸리지 않는 그들만의 리그가 있으며, 그곳에서 돌아다니는 내용이란 (나쁜 쪽으로) 우리의 상상을 넘어선 곳을 넘나든다는 것이다.

한국의 경우 아동 불법 촬영물 제작 및 유통은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아청법)의 적용을 받는다.

전작에 비해 더욱 파워풀해진 액션씬은 그럭저럭 준수한 평가를 받지만, 배경설명이 없는 군 검찰부 오민우 준위가 갑자기 견자단식 날라차기를 하는 장면들이나, 안준호 하나를 잡겠다고 백여명이 넘는 디피 병사를 동원하는 모습.

과거 소년 점프에서 두뇌 싸움이 아예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 다크걸 주소 배틀물/코미디물이 주가되고 두뇌싸움은 그 일부분에 지나지 않았다. 그러나 데스노트는 장르가 두뇌 싸움이다.

또한 국가배상 재판이 변론과 증거제출, 증언진술, 판결선고까지 하루 안에 다 벌어지는데, 아무리 시간적 제약이 있는 드라마임을 고려하더라도 여타 법정 드라마와 비교할 때 지나치게 압축한 면이 있다.

신체가 절단이 되는 장면들도 간혹 나오긴 하지만 이것도 어두운 효과를 주면서 적나라한 절단 장면들은 가린다. 지나치게 잔인한 경우 유튜브 측에서 노란딱지와 채널 경고를 먹이기 때문.

히가시하라 아키라는 배우가 운영하는 블로그의 부정적인 표현이기도 하다. 아키가 쓰는 글들이 모두 반대로 된다. 자세한 건 펠레의 저주 문서 참조.

토르 네트위크는 사용자의 웹 트래픽을 익명화해 사용자의 신원을 인터넷에서 노출하지 않게 하는 웹 브라우저다.

군의 대대적인 비밀을 알게 된 후 중대한 결심을 하는 준호. 오민우는 비밀 유출을 막기 위해 중요한 증거를 손에 넣으려 한다.

마약, 총기 거래, 고어, 야동들 같은 것들을 전문적으로 만든 페이지들이 있으며 거래가 정말 이루어지는 건 사실이다. 일반인은 보지도 듣지도 못한 고어물이나 야한 동영상들이 다크 웹에 있는 것도 사실이다. 범죄를 의미하는 다크 웹이라면 분명 있긴 있고 더 많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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